MSLT는 전날 밤 수면다원검사(PSG) 결과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날 밤에 충분히 잤는지, 수면 시간이 부족하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진단이 정확합니다.
불면증, 수면위생 문제, 수면시간 부족이 있으면 잠복기가 인위적으로 짧아져 기면증처럼 잘못 보일 수 있습니다.
국제 가이드라인(AASM)에서도 PSG+MSLT를 함께 시행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PSG 없이 MSLT만 시행하면 진단이 왜곡되고 검사 자체가 의미가 없어져 단독 시행은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