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수면 잠복기검사
(MSLT)

MSLT는 긴 시간 동안 낮 동안 반복적으로 낮잠을 재우며 잠에 얼마나 빨리 드는지(잠복기), 렘수면이 나타나는지 를 측정하는 국제 표준 검사입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MSLT가 필요합니다

단순 피로가 아니라, 질환일 수 있습니다.

 
 

심한 주간 졸림

낮 동안 심한 졸림으로 업무/운전이 어려움

 

몸에 힘빠짐

갑작스러운 몸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cataplexy) 의심

 

아침 기상 힘듬

수면 시간이 충분한데도 상시 피곤하고 각성이 어려움

 

수면장애 치료 효과 저하

기존 치료에도 주간 졸림이 지속되는 경우

 

사고 위험

일상생활에서 졸음 사고 위험이 있는 경우

 

학업 저하

또래에 비해 심한 졸림으로 공부를 하기 힘든 청소년 및 학생

 

정확한 진단이 곧 치료의 시작입니다.

왜 치료가 필요한가요?

검사 과정 안내

1

전날 밤 수면다원검사

정확한 MSLT를 위해 전날 밤 수면다원검사로 수면 상태를 확인합니다.

 

2

다음날 아침부터 낮잠 세션 시작

2시간 간격으로 총 4–5회 진행.

 

3

검사 결과 분석

국제 기준(AASM guideline)에 맞춰

  • 잠드는 데 걸리는 시간

  • 렘수면 발생 여부

  • 각성/수면 전환 패턴

을 평가하여 진단을 내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면증 및 MSLT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MSLT는 전날 밤 수면다원검사(PSG) 결과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전날 밤에 충분히 잤는지, 수면 시간이 부족하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진단이 정확합니다.

  • 불면증, 수면위생 문제, 수면시간 부족이 있으면 잠복기가 인위적으로 짧아져 기면증처럼 잘못 보일 수 있습니다.

  • 국제 가이드라인(AASM)에서도 PSG+MSLT를 함께 시행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PSG 없이 MSLT만 시행하면 진단이 왜곡되고 검사 자체가 의미가 없어져 단독 시행은 하지 않습니다.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반드시 사전 상담이 필요합니다.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약물:

  • 항우울제 (REM 억제 → 기면증 진단 왜곡)

  • 항불안제·수면제 (잠복기 단축)

  • ADHD 약물 (각성 증가)

  • 항히스타민 (졸림 증가)

다만 임의로 끊거나 조절하지 마시고 반드시 먼저 진료 시에 문의해주세요.

 

네, 하루 전체 일정입니다.

  • 오전 9시 전후 시작

  • 2시간 간격으로 4~5회 낮잠 세션

  • 오후 4~5시쯤 종료

검사 특성상 짧게 끝낼 수 없으며, 기다리는 시간도 많기 때문에
편안한 개인실 환경은 매우 중요합니다.
클리오닉은 장시간 체류를 위한 휴식 여건을 충분히 준비해 두었습니다.

 

보험 적용 여부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 기면증 의심 증상

  • 과도한 주간졸음(Epworth 높은 경우)

  • 전문의 판단

이 조건을 충족하면 일부 보험 적용이 가능하며 전문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전날 수면다원검사와 MSLT를 합치면 건강 보험 적용 시 약 20만원 정도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합니다.

 

주간졸림, 더 이상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정확한 진단은 삶의 질을 되돌리는 첫 단계입니다.
전문의와 함께 원인을 찾고 해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