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질환의 진단을 위해서는 다양한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
FHD급 내시경을 통해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상기도 해부학적 구조의 관찰
•
뇌파 및 심박변이도 검사를 통한 자율신경 활성 정도 및 스트레스 정도의 평가
•
최신식의 인바디 장비 - 과체중이 동반된 경우 체성분 및 세포탄력도 검사를 시행하며 근감소증에 대한 평가 진행
•
수면 설문지를 통한 수면 질환의 정도 파악
•
디지털 헬스케어와 접목된 수면 양상 검사 진행
•
알레르기 비염 동반 의심 시 알레르기 검사 시행
•
그외 필요한 혈액, 기능 검사 시행
•
수면다원검사 (보험 기준에 맞는 경우 본인부담금은 대략 13만원)
증상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추가 검사까지 모두 합하여 평균적으로 약 20만원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면 개인에 맞춘 수면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 집니다.
치료는 각 질환마다 다르지만, 가장 흔한 수면무호흡증의 경우 양압기 처방 시 순응도 평가에서 합격 시 대략적으로 본인 부담금은 약 2만원 정도입니다.